“공포유발, 기발한 상상력으로 나쁜 습관고치기” 만화박물관, 어린이 건강 뮤지컬‘콧구멍을 후비면’개최

5.24(금)~6.9(일) 한국만화박물관, 평일 단체대상 1일 2회, 주말, 공휴일 1일 3회 공연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05/30 [01:09]

 

▲ 1. ‘콧구멍을 후비면’ 뮤지컬 홍보 웹 배너     © 차경호기자

 

▲ 2.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 모습     © 차경호기자

 

▲ 3.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 모습     © 차경호기자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 콧구멍을 후비는 아이 등 나쁜 습관을 지닌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건강교육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공연이 69()까지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일본 유명 아동문학가 사이토 타카코의 인기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공연은 코를 후비면 주먹만 하게 커지는 콧구멍, 귀를 잡아당기면 코끼리 귀처럼 늘어나는 귓불 등 어린이들이 자주 하는 행동의 결과를 과장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번 공연은 만2~10세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524() 시작된 공연은 69()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휴식 없이 50분으로 주말과 공휴일 13(11, 13, 15), 평일 12(1010, 11)로 평일은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관람권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 인터넷 예매처나 전화(032-612-8883)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3인 이상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상설ㆍ기획전시관, 만화체험관, 만화영화상영관, 만화도서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032-310-30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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