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벙커39,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프렉티스’ 개최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0/26 [20:41]

 

▲ 부천아트벙커39에서 열리는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프렉티스(PRECTXE) 포스터     © 차경호기자



부천아트벙커B39(이하‘B39’)의 첫 번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PRECTXE(프렉티스)>가 오는 112(), 3() 이틀에 걸쳐 열린다.

 

국내·(한국, 미국, 독일 등) 29팀의 유명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이 공연, 전시, 교육에 참여한다. 특히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리차드 디바인(Richard Devine)이 공연을 위해 내한한다.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설치, 디제잉 퍼포먼스, 마스터클래스·워크숍·콘퍼런스 등 4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와 협력한 프로그램(B-lab ‘Meet-up’)과 실험적인 전자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볼노스트(Volnost)와 협력한 일렉트로 플로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페스티벌의 영역을 넓힌다.

 

페스티벌을 기획한 부천아트벙커B39 운영사 노리단은 “<PRECTXE(프렉티스)>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몰입형 콘텐츠, 전자음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페스티벌이라 소개하고, “재생 건축 공간을 창조적으로 활용해 관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를 소비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PRECTXE(프렉티스)> 전시 입장 및 관람은 무료이다. , 특수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프로그램(1001Odyssey, Electro Flow)은 드링크 쿠폰을 예약 구입한 사람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드링크 쿠폰은 프렉티스에서 제공하는 음료로 교환하여 즐길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booking.naver.com)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페스티벌 정보는 홈페이지(www.b39.sp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티벌에 대한 문의는 부천아트벙커B39(032-321-3901) 또는 문화예술과(032-625-3122)로 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폐쇄된 삼정동 쓰레기 소각장을 문화와 예술을 담는 공간인 부천아트벙커B39’로 재생하여 20186월 개관했다. ‘B39’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 음악, 현대 예술 등의 공연·전시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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