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미술과 함께하는 웰라이프’ 강좌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0/30 [18:53]

 

▲ 웰라이프강좌     © 차경호기자

 

▲     © 차경호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에서는 지난 923()부터 경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인 미술과 함께하는 웰라이프 강좌를 개강하였다.

 

본 강좌는 죽음에 대한 인식개선 및 현재의 삶의 보다 적극적이고 의미있는 태도를 갖기 위한 웰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미술을 접목하여 죽음에 대해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중이다. 현재 5회기가 진행되었으며 나를 소개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내 삶의 발자취, 내 인생에 봄이 왔어요, 버선발로 나가서 반기고 싶은 그리운 그 사람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간단한 미술 활동을 통하여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고 회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 수업을 통해 배우자, 자식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과거를 회상하고 그리운 친구들을 생각하다보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나누면서 눈물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셨다.

 

앞으로 남은 4회기 동안 수업에 참여하는 회원분들이 수업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 마음을 느끼며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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