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부흥초등학교 6학년 ‘나눔과 기부의 첫 발걸음’

알뜰장터 판매수익금 45만원 기부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05 [13:57]

▲ 부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차경호기자

 

▲     © 차경호기자




지난 1031일 부천부흥초등학교(교장 전진숙)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알뜰장터 판매수익금 45만원 전액을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기부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부흥초 이선아 교사는 이번 알뜰장터 수익금과 자신의 용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 학생들의 행동을 보고 자랑스럽고 뿌듯하였다라며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신중동복지협의체 신상원 위원장은 귀한 성금은 어르신들의 동절기 난방용품을 마련하여 전달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라며 학생들의 나눔을 위한 기부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신중동 복지협의체에서는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학원 장학 사업,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 여러 제안기획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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