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정위탁부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위탁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 시행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11/06 [13:46]

▲ 부천시는 10월 4일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있다.     © 차동길기자

 

▲ 부천시는 10월 31일 가정위탁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 차동길기자

 

▲     © 차동길기자

 

부천시는 1031일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28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사업 안내를 비롯한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부천시는 104일 각 동 아동복지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아동 관련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진용숙) 주관으로 실시된 31일 교육은 위탁부모에게 위탁아동에 대한 이해 아동권리의 중요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감정코칭 전문가인 최영주 외부 초빙강사가 진행했으며, 사랑과 관계기술의 과정을 통해 위탁아동과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탁보호자는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소중한 보물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아이에게 더 깊고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부천은 경기도내에서 가정위탁 아동이 제일 많은 도시다. 자녀양육도 어려운 상황에서 위탁 부모로서 역할을 잘 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위탁 아동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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