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0년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한다

수도권 유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지역 선정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11/07 [13:54]

▲ 2020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포스터     © 차동길기자



부천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2020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전국 90억 원의 시범사업비 중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임산부에게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부천의 임산부들은 구매 비용의 20%를 부담하면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임산부는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여 가정에서 배송받으면 된다. 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교육, 요리 교실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및 사업지침 마련, 홍보 등을 위해 관련 부서들과 함께 T/F를 꾸려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부천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032-625-2985)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