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이웃사랑 김장지원 사업’열다

한국마사회 부천지사 후원 및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회, 오정동복지협의체 원종1분과 참여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11/21 [17:41]

 

▲ 오정동에서 '이웃사랑 김장지원 행사'를 열어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차동길기자

 

▲ 한국마사회에서 오정동 '이웃사랑 김장지원 행사'에 500만원을 후원하였다.     © 차동길기자

 

▲ '이웃사랑 김장지원 행사'에서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 차동길기자

 

▲ '이웃사랑 김장지원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차동길기자


부천시 오정동에서는 지난 14일 저소득 200가구에 동절기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번‘이웃사랑 김장지원 사업’은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서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하였고,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오정동복지협의체 원종1분과가 추진한 사업으로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김장김치 200박스(5kg/1박스)를 지원했다.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오정동복지협의체원종1분과 위원 등 20여명이 행사에 동참했으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며 정성스럽게 김치를 버무렸다.

김장을 지원받은 어르신은“추운 겨울 동안 반찬을 어떻게 할까 걱정이었는데 김치를 맛있게 담가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립한국마사회 부천지사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위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주행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장은“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서 뜻깊은 원을 해주신 덕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원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열심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희국 오정동장은“추운 날씨에도 김장행사에 참석해주신 여러 단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동절기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반찬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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