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동, “미래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 20일, 아동 권리 기반 문화도시 만드는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 열려, - 정책 제안, 아동 권리 학습 등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활동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21 [18:04]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한 아동이 그간 활동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 차경호기자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한 아동이 그간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 차경호기자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한 아동이 ‘지문방명록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 차경호기자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아동과 사업 관계자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차경호기자

 

▲ 지난 5월, ‘꿈꾸는 아동위원회’가 부천시의회를 방문해 아동이 바라는 정책을 제안했다.     © 차경호기자

 

▲ 지난 10월, ‘2019 문화도시 시민 회의’ 중 열린 ‘아동위원회 정책포럼’ 현장     © 차경호기자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꿈꾸는 아동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지문방명록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순서와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아동 권리 기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함께 운영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동 위원’ 30여 명은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고 부천시의회를 방문해 아동 관련 정책도 제안해왔다. 대학생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10기도 활동을 뒷받침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을 받았다. 최종 지정 여부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비롯한 예비사업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올해 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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