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산동, 2019년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행사 열다

행복 담은 김장, 온정 담은 이불 전달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11/21 [18:09]

 

▲ 부천시 대산동에서 2019년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 뒤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차동길기자

 

▲ 부천시 대산동에서 2019년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 뒤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차동길기자

 

▲ 부천시 대산동에서 2019년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차동길기자


부천시 대산동은 지난 19일과 20일 심곡본주민지원센터 앞마당에서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한‘2019년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대산동 심곡본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 경륜경정사업본부 부천지점, ▲ 이마트 부천점, ▲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 경기경영고등학교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하였다.

봉사자들은 행사 전날부터 김장 속 재료를 직접 준비하였고, 당일에는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가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담근 김치 250박스(10kg)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와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노인복지시설 등 20개소에 전달되었다. 행사 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파에 대비하여 질 좋은 겨울이불을 관내 홀몸어르신 8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겨울철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혜자 대산동 심곡본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경륜경정사업본부 부천지점, 이마트 부천점 및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며 “김장과 이불에 담긴 사랑의 손길이 각 가정마다 전해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화 대산동장은 “모든 유관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행사에 참여하여 훈훈한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작은 도움의 손길도 놓치지 않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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