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안) 심의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21 [18:19]

 

▲ 지난 19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대표협의체 회의     © 차경호기자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손태용 유한대학교 교수)는 지난 19일 부천시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2020년 연차별시행계획(안)은 중앙정부의 2차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온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행복한 부천’을 목표로 사회보장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이 논의하여 수립했다.부천시는 앞으로 민·관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과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커뮤니티케어 ▲모두를 배려하는 건강한 복지 ▲다함께 지키는 시민의 일상생활 ▲누구나 행복하게 일하는 맞춤형 일자리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교육 ▲시민이 참여하는 쾌적한 환경조성 등 6개 추진 전략을 세우고 38개 세부사업을 계획했다.특히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상실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확대 계획과 민관협력 및 협의체 활성화 계획 등을 2020년 연차별 계획에 추가했다.손태용 공동위원장은 “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의 욕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바란다”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민·관 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등 관련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무협의체의 10개 실무분과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영역별 현안을 검토하여 정책사업으로 제안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