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회, 지속적인 나눔으로 부천시 복지그늘 제로화

530만 원 상당의 쌀·온누리상품권 전달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25 [21:34]

 

▲ 지난 20일 진솔회에서 부천시에 530만원 상당의 쌀 및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 차경호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진솔회(회장 김방곤)에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10kg)과 온누리상품권 등 5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시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탁받은 쌀과 온누리상품권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방곤 진솔회 회장은 진솔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진솔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길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온정을 베풀어주신 진솔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솔회는 14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부천시 순수 봉사단체로, 매년 저소득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및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 그늘을 없애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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