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항소음대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공항소음 피해주민 중심의 실질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25 [21:46]

 

▲ 부천시가 지난 21일 한국공항공사에서 공항소음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차경호기자


부천시 등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지자체장은 지난 21일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국토교통부 관계자 등과 공항소음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김포공항 인근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 등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협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 확대 주민지원사업 집행 절차 개선 등 9건의 건의 사항을 제안하며 한국공항공사에 긍정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성장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수도권 서부지역 9개 자치단체(경기도 부천·광명·김포, 인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 강서구·양천구·구로구)가 모여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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