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보건소, 독거어르신 겨울 건강 지킴이 활동

한파 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차경호기자 | 입력 : 2019/11/26 [23:59]

 

▲ 부천시 방문간호사가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한파 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 차동길기자



부천시 오정보건소는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한파 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독거어르신은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급격한 기온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는 기온이 낮아지면 합병증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을 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향상 운동, 외출 시 주의사항 등 겨울철 건강관리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

 

겨울철 건강관리법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잦은 수분섭취 외출 시 모자, 목도리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등이 있다.

 

김계동 오정보건소장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예방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