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 불우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나서

1984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가사랑나눔’ 행사 진행, 2천7백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김 등 부천시와 병원 교직원 통해 나눔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11/27 [00:13]

 

▲ 부천성모병원 성가사랑나눔     © 차동길기자

 

▲     © 차동길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지난 1121() 22() 양일에 거쳐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쌀과 라면, 김 등 식자재를 전달하는 성가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성가사랑나눔행사는 1984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퇴원환자의 집을 방문하여 쌀과 밑반찬을 지원했던 활동이 계기가 되어 1995년부터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방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우며 가톨릭 영성을 실천해온 나눔행사다.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1114() 원내에서 모금행사를 펼쳐 413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성가자선회의 오랜 후원자인 한일 민재홍 대표로부터 300만원에 달하는 쌀을 기부 받, 부천성모병원의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2천여만원을 추가 지원, 27백여만원에 달하는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이렇게 준비된 후원물품은 병원 교직원 추천 및 부천 관내 그룹홈,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등 133곳의 개인과 단체에 11211차로 전달됐으며, 22일 부천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할 동주민센터 9곳과 광복회, 상이군경회 등 13곳의 단체에 2차로 전달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는 1984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해외 취약계층 등 가장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장학금, 생계비, 재활보조비등 다양한 사랑의 나눔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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