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 대폭 확대 운영

소사본동, 대신동, 오정동 등 총 7개소 동네관리소 서비스 지역 확대

송인욱기자 | 입력 : 2020/01/23 [09:42]

▲ 동네관리소 1호 고객 단체사진     © 송인욱기자

 

▲ 동네관리소 무상수리 중인 김동호 사장     © 송인욱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노후주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공사는 우선 소사본동 3~4, 대산동 26~27, 성곡동 23~25, 부천동 4~6, 대장동 안동네(오정동) 5개소 지역을 추가하여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동네관리소를 담당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는 부천시 사회복지기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회관 등 다양한 사회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실질적 주거 취약 주민들을 발굴하여 서비스 대상지역과 무관하게 무상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춘의1-1구역, 은행단지를 동네관리소 시범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추진한 결과, 77세대가 총 372건의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전등부속품, 배선기구 교체 등 노후화된 다세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향상의 실적을 보였다.

 

무상공구 대여 서비스도 지난해와 같이 지역제한 없이 부천시 관내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 유선전화 032-340-0985(공구바로)로 하면 된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지난해 서비스 받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하게 되었다동네관리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방공기업 본연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앞으로도 주거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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