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사업장 19개소, 주차장 19개소 등에 안전사고 예방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18 [08:46]

 

▲ 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내용 청취 중인 김동호 사장 (앞줄 왼쪽)   © 차경호기자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동호)는 장마철 집중 호우 대비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공사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복사골문화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공사 사업장 19개소와 주차장 19개소 등이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위험 절개지 및 축대 ·외부 배수관리 균열 부위 수방자재 구비현황 유사시 비상연락망 체계 집중호우대비 배수펌프작동 상태점검 등이다

 

공사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는 한편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긴급보수와 안전 진단 등을 실시해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김동호 사장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물인 공영차고지 및 충전소, 지하주차장 등 사업장 주변 지반 침하 및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현장직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설물 관리 및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호 사장은 여름철은 각종 재난 재해가 많은 시기로 철저한 안전점검만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다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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