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천시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 개최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인간다운 노후생활 보장하여 노인 삶의 질 향상 기대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19 [18:19] | 수정 : 1999/11/30 [00:00]

▲ 부천시청 전경  © 차경호기자



부천시는 6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현주)과 공동주관으로 제1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노인인권 존중케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인권 기반의 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입소 노인이 존엄한 존재로서 인간다운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노인 인권 침해 및 학대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 130여 개 노인요양시설 및 공동생활에서 16개 우수 사례를 출품하였다. 출품 사례는 신체 억제 사용 감소 사례, 배뇨훈련 ·운동을 통한 탈 기저귀 사례, 와상 노인 욕창 예방관리 사례, 요양시설 내 냄새발생 無 사례, 휴머니튜드 케어* 사례 등 6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심사가 진행됐다.

* 휴머니튜드 케어 : 치매 환자의 불안함을 완화하기 위해 보고, 말하고, 만지고, 서는인간의 특성을 활용한 케어방법

 

 

 

▲ [참고자료] 제1회 부천시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 수상 사례  © 차동길기자



심사위원들은 성과지표 명확성, 개선활동 충실성, 경영진 역할, 파급효과 등의 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시설을 선정했다. 그 결과 벧엘의집 요양원(대표 윤진숙), 소사노인전문요양원(대표 김재섭), 너싱홈베터라이프(대표 이영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후 진행 예정이다.

 

이현주 관장은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책임 의식을 높이고 노인 존엄성을 이해하고 지켜나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서부 권역인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안양시까지 확대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현장의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수고하시는 시설 대표자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시기에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노인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2041일부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대표 이화순) 소속으로 돌봄에 돌봄을 더하기 위한 인권 관점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노인 학대 신고 및 상담은 대표전화(1577-1389)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 8개 우수사례 선정 기관

연번

구분

수여자

시설명

대표자

우수 사례 제목

1

최우수상

부천시장

소사노인전문요양원

김재섭

휴머니튜드 케어로 인한 노인 삶의 질 향상

2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벧엘의집요양원

윤진숙

냄새 없는 요양원 만들기

3

부천시의회의장

너싱홈베터라이프

이영숙

2011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욕창발생률 “0” 유지 비결

4

우수상

부천시장

차오름재활요양원

고희숙

폭력성을 보이는 어르신의 탈 기저귀와

자립보행 희망을 통한 자존감 찾기

5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

이찬숙

효과적인 욕창 관리

6

부천시의회의장

까치울요양원 (상동점)

유성식

변화는 서서히 찾아온다

7

장려상

경기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장

부천삼광전문요양원

신태호

와상노인 탈 침대를 위한 실천 사례

8

행복나무요양원

박인

냄새 없는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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