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 도당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어르신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열어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19 [18:24]

▲ 부천동 도당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진행 모습  © 차경호기자

 

  © 차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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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17일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 40여명에게 정성스럽게 포장한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을 전달하였다. 더불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동국)에서 준비한 마스크 100장도 함께 전달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모든 회원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시 협의회도 같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김정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도당 부녀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래된장 담그기, 어버이날 행사, 코로나 예방 방역활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주민과 함께해왔다.

 

박상조 부천동 희망복지과장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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