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 이어갑니다”

성곡동 방위협의회 6‧25 참전 유공자 위문품 전달식 열어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6/24 [08:35]

▲ 지난 22일 성곡동 방위협의회에서 625 참전용사 위문품 전달식을 열었다  © 차동길기자

 

  © 차동길기자

 

  © 차동길기자

 

지난 22일 성곡동 방위협의회(회장 박용해)625전쟁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 행사로 성곡동에 거주하시는 625 참전유공자 30분께 호국 보훈의 뜻을 기리는 선물을 전달하였다.

 

성곡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66.25 참전 유공자를 초청하여 위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및 수도권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초청 행사를 대신하여 위문 선물을 택배로 보내드리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1시경 성곡동행정복지센터 3층 성곡마당에서 최원분 성곡동장, 박용해 성곡동 방위협의회장, 성곡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 예비군 동대장 등을 비롯한 최소 인사가 참석하여 전달 행사를 열고 위문품을 택배로 발송하였다.

 

박용해 성곡동 방위협의회장은 참전 용사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고자 위안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모시지 못하는 것이 크게 아쉽다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곡동 방위협의회가 개최하는 ‘6·25 참전 용사 위문 행사에는 성곡동 복지협의체 및 성곡동 새마을금고, 프라임요양병원 등 지역단체와 사업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