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배달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실시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6/24 [08:37]

▲ 부천시청 전경  © 차동길기자



부천시 오정동은 최근 소비트렌드 변화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배달음식점에 대하여 오는 71일부터 7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한 뒤 직접 방문하여 시행할 계획이며, 자장면족발치킨 등 배달음식점이 주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종사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동 관계자는 본격적인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식중독 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음식점의 청결과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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