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여름철 우기대비 하수시설물 정비·점검 추진

우기철 사전대비로 침수피해 철저히 예방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6/25 [08:45]

▲ 부천시 오정동에서 수해에 대비하여 하수시설물 정비점검을 시행하였다  © 차동길기자

 

  © 차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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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동은 2020년 상반기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수해에 대비하여 노후하수관 교체준설 및 빗물받이 준설 등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상반기 하수시설사업으로 총 1,450개소에 대해 집수받이 준설공사를 시행하였으며 5월 말까지 저지대 및 침수우려지역 200개 관로에 300㎥ 준설 및 세정 3,000m를 완료하였다.

 

또한 관내 노후하수관로에 대해 240m 굴착교체를 시행하였으며 133개소에 부분보수를 완료하였다. 500개소에는 빗물받이 안내표시 스티커를 부착하여 쓰레기 및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에 대비하고 있다.

 

오정동은 향후 지속적으로 도로 배수시설(빗물받이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재현 오정동 생활안전과장은여름철 집중 호우 시 유관기관 및 시민방재단 등 민·관 협업을 통하여 침수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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