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노끈 일제 정비

“꾸준한 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부천동 만들어요”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25 [08:46]

▲ 지난 22일 부천동에서 불법광고물 잔재물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 차경호기자

 

  © 차경호기자

 

▲ 부천동 불법광고물 잔재물 정비 전-정비 후 모습  © 차경호기자

 

부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형노)는 지난 22일 신호등 및 전신주 등에 방치된 불법 광고물 잔재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였다.

 

대상은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노끈으로, 이는 지역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가로정비팀 직원 5명이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첨으로 인해 쌓여온 노끈 제거작업 총 160건을 시행하였으며, ▲역곡역 북부사거리 부천종합운동장역 사거리 까치울역 사거리 춘의역 사거리 도당사거리 부근을 주요 정비하였다.

 

작업을 지켜보던 지역 주민 A씨는 전신주에 묶인 줄들이 버드나무처럼 늘어져 흉물스러웠는데 폭염 속에서도 정비 작업을 하는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지난 1월부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의 잔재물을 매일 같이 정비하고 있으며, 꾸준한 정비활동으로 쾌적한 부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동은 잔재물 정비를 주요 도로변에서 골목길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높은 곳에 있어 손길이 닿지 않는 현수막 끈의 경우 시설물 관리자인 한전 등에 통보해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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