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정보장애인협회,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후원물품 전달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 아동에게 200만 원 상당의 크레파스 및 컴퓨터 후원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28 [21:46]

 

▲ (사)열린정보장애인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크레파스 320세트와 컴퓨터 8대를 기탁하였다.  © 차경호기자

 

  © 차경호기자


지난 25일 부천시 성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분)()열린정보장애인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함창열)로부터 어린이 크레파스 320세트(200만 원 상당) 및 컴퓨터 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정성 가득히 마련된 물품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창열 ()열린정보장애인협회 경기도지회장은 코로나-19로 학교수업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도 없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분 성곡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친 지역 사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후원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일규 성곡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드린다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