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첫 시험대 원 구성,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 돋보여

이동현 의장 체제와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당대표, 미래통합당 이학환 당대표 3명 체제로 화합 속 원 구성 마무리, 이동현 의장, 원 구성 마무리 소회 밝혀…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7/03 [08:43]

 

▲ 이동현 의장  © 차경호기자

 

▲ 이학환 의원(미래통합당 대표)  © 차경호기자

 

▲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 차경호기자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회를 소통, 협력 협치로 이끌겠다고 선언한 이동현 의장이 첫 의사봉을 잡고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1일 제245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 위원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이날 본회의는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늦어져 오후 130분에서야 개회됐다.

 

  이후에도 3차례나 정회 시간을 거치면서 길어진 회의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원 구성을 마칠 수 있었다.

 

  이동현 의장은 회의가 길어짐에도 협치와 소통을 중시하며, 의원들이 희망하는 상임위원회 배정안을 최대한 수용하거나 조율하면서 회의를 이끄는 모습을 보이면서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현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도 소통, 협력, 협치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 등 3대 의정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이 의장은 상임위원회 배분 권한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당대표가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희망자가 많은 상임위에 본인도 포함되자 한발 양보하고 의원사무실 배정에 있어서도 솔선수범으로 배려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의회 문제 해결에 미래통합당 이학환 당대표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한 것에도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동현 의장은 양당 대표의 협조에 감사한다면서 저와 최성운 당대표, 이학환 당대표 3명의 체제를 더욱 견고히 해 앞으로도 시정의 현안사항과 의원 간 갈등도 머리를 맞대고 원만하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의장은 원 구성이 끝나고 “28명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일하는 것만 남았다. 매 순간 치열하게 후회 없이 헌신하고 일했다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의원들을 격려하며 본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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