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어린이집, 부천동에 이웃돕기 라면 10박스 전달

부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에게 전달 예정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9/29 [08:54]

▲ 부천 중앙어린이집에서 지난 25일 부천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전달하였다  © 차동길기자



지난 25일 부천 중앙어린이집(대표 유경진)은 추석을 맞이해 부천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박스(175,000원 상당)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원아들에게 나눔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어린이집에서는 지난 명절에도 원아들이 모은 라면 10박스를 부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유경진 중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통해 기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는 성인이 된 후에도 기부를 자연스럽게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 받은 라면은 올해 가정방문 및 내방 상담 등을 통하여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조 희망복지과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라면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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