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문화예술 공연

청소년 동아리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서아프리카 음악과 춤

박춘석기자 | 입력 : 2020/11/05 [12:32]

  © 박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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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나래’(이하 나래)는 온라인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인 2020 문화예술기행 : 나래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공개 방송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접하기 어려워진 문화예술 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지난 1023일에는 여행을 주제로, 나눔꽃챔버 오케스트라와 서아프리카 문화예술 공연단 께네마의 공연을 담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닌 발달장애 청소년과 부모, 재능기부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는 나눔꽃챔버 오케스트라와 서아프리카 출신의 예술가, 한국 청소년, 청년이 함께 공연하는 께네마는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습과 공연을 하며 마을공동체 회복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1030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어섬과 아프리칸 댄스 컴퍼니 따그의 공연이 있었다. 청소년 동아리 어섬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온라인 공연을 통해 보여줬고,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는 따그도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코로나19 시대에도 음악과 춤을 통해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나래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앞으로도 7회에 걸쳐 온라인 공연이 이어진다. 그 공연의 기록은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92번길 33(378-4) 3층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전화 : 032-656-8085 / 팩스 : 032-614-9067 www.sndyouth.or.kr

담당 : 곽 동 오 / 전자우편: sndyou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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