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지원 『셀프케어 프로젝트』 큰 호응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4분과, 만성질환자에 자동혈압계 등 지원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11/05 [12:47]

▲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4분과에서 만성질환자에게 자동혈압계 등을 지원했다.  © 차동길기자

 

▲ ‘셀프케어 프로젝트’ 진행 모습  © 차동길기자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4분과(분과장 김상철)는 지난 4일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자동혈압기· 혈당계 세트, 건강두유를 지원했다.

 

셀프케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돌볼 수 있는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자는 사전에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해당 가정을 방문하였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방문하여 의료기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건강상담을 함께 제공하여 복지체감도를 높였다.

 

의료기기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혈압약 먹는 것도 자주 잊어버려 늘 걱정이였는데 아침마다 혈압과 당뇨 체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4분과 김상철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병원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들이 매일 가정에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선 신중동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제로 신중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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