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다사랑 공동체로부터 감사패 수상 등 수익성과 공공성 두 마리 토끼 잡아

박춘석기자 | 입력 : 2020/11/16 [08:50]

▲ 다사랑공동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좌측부터 김동호 공사 사장, 성재호 다사랑공동체 회장   © 박춘석기자

 

▲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기념사진 (오른쪽 두 번째 우수상 수상한 부천도시공사 주차사업부 박명삼 차장)  © 박춘석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부천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천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세외수입 업무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로 징수율 향상 및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천시에서 매년 실시 되고 있다.

 

공사는 대회에서 체납처분 다변화로 주차요금 체납금 징수증대라는 주제로 그 간 추진 실적을 발표하고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숨은 주차공간을 찾아 수입을 증대해 격려상을 받았다.

 

특히, 차량압류 및 해제의 촉탁권한이 없는 공사에서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체납자(사망자)의 상속인을 대상으로 체납 처분 이행,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 등 체납처분 다변화를 시도하여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는 사단법인 다사랑 공동체로부터 공간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공간기부 캠페인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바람직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할 다중이용시설의 유휴 공간을 공익광고 장소로 제공하여 기부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공사는 그 간 부천종합운동장, 복사골문화센터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을 캠페인 장소로 기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금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이번 두 성과는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수익성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라고 생각한다향후 지속가능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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