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웃사랑 실천하는 ‘나눔가게’ 추진

명태어장 중동점과 협약 맺고 현판 전달식 가져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11/20 [10:53]

 

▲ 지난 17일 중동·명태어장 중동점이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 차동길기자

 

▲ 나눔가게 현판식  © 차동길기자

 

▲ 협약 기념 사진  © 차동길기자

 

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구)는 지난 17명태어장 중동점과 협약을 맺고 나눔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센터는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후원을 제공하는 가게(기업)와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현판을 부착하여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로의 나눔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동 관내 나눔가게는 총 22개소가 되었다.

 

명태어장 중동점은 6월부터 매달 지역 내 소외계층 15가구에 명태조림과 미역국 세트를 후원하고 있는 가게다.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명태어장 중동점 정은희 대표는 소외받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이라도 전하고 싶어시작했는데 나눔 받으신 분들이 맛있게 드신다고 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종구 중동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다른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나눠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나눔가게를 모범으로 삼아 더 많은 기업과 가게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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