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 속에도 따뜻한 손길 이어져

관내 결식아동 위한 컵라면과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전달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11/20 [10:56]

 

▲ e사랑전자 김창범 대표가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 차동길기자

 

▲ 부천광림교회에서 기부한 연탄  © 차동길기자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른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천시 e사랑전자(대표 김창범)에서 지난 9일 관내 결식아동을 위해 컵라면(12개입) 100박스를 성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사랑전자 김창범 대표는우연히 편의점 앞을 지나다 오빠와 동생이 컵라면 하나를 나눠 먹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아 결식아동들을 위해 컵라면을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 후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부천광림교회(담임목사 이한배)에서는 지난 15일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부하고 손수 배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천광림교회는 매년 연탄 기부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김홍기 부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든든한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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