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 제2차 지역케어회의로 끈끈한 민·관 협력 보여주다

퇴원예정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다자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논의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11/20 [18:13]

 

▲ 지난 18일 심곡동에서 ‘제2차 2단계 지역케어회의’를 열었다.  © 차동길기자

 

▲ ‘제2차 심곡동 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차동길기자

 

지난 18일 부천시 심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영승)는 코로나19 안전수칙준수하면서 민·관 전문가를 모시고 22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청 복지정책과 심곡동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을 비롯한 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또한 곧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복귀할 예정인 요양병원 장기입원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거마련 방안 및 자립지원 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상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지 이사 봉사자 지원을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은 임대주택보증금 자원 마련 및 연계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운동·직업재활 지원을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은 중간집 제공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는 퇴원 후 방문간호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이 협업하기로 하였다.

특히 양왕덕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정기관이 해결하기힘든 부분을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황보영종희망복지과장은 다양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모인 지역케어회의가 한 사람의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뜻깊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돌봄대상자가 주거지를 마련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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