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경기학습종합클리닉 부천집중센터, 학습상담사 전문성 강화

음운인식 기반 한글지도 원리와 읽기 지도전략으로 기초학력지원 나서

차동길기자 | 입력 : 2021/04/01 [16:01]

  © 차동길기자



 

경기학습종합클리닉 부천집중센터 학습상담사 위촉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학습상담 지원을 위한 워크숍 진행

음운인식 기반 읽기 지도전략으로 읽기 부진학생 학습 상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기초학력지원을 위해 경기학습학습종합클리닉 부천집중센터 학습상담사 10명을 위촉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41일 실시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 부천집중센터에서는 학교에서 지도가 어려운 복합적 요인의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과 초등 1~2학년 학생 대상의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 학생의 학습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 지도를 위해 본격적인 학습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이번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음운인식 기반의 읽기 지도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어 학습상담사들의 만족도가 컸으며, 앞으로 만나게 될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습상담사는 체계적인 읽기 이해과정과 지도원리를 현장의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지도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내가 살고 있는 부천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지원에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 부천집중센터에서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학습상담을 시작하여 학습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채워갈 것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정영숙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도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출발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전했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기초학력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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