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합창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

“4월 15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

박춘석기자 | 입력 : 2021/04/07 [22:11]

 

 

부천시립합창단415() 오후 730분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장윤정이 지휘봉을 잡는다. 장윤정 지휘자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인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등 국내 합창단 뿐만 아니라 Denton Bach Society, Dallas Master Choral, St.Kim Andrew Catholic Church을 객원지휘하며 미국 합창음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지휘자이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장윤정 지휘자와 함께 윌리엄 버드의 거룩한 성체(Ave verum Corpus)’, 하이든의 할렐루야(Alleluia confitemini domino)’와 더불어 한국 합창음악인 나비에게’, ‘꽃파는 아가씨를 연주할 기획이다. 마틴 팔메리의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Misa a Buenos Aires)’, 일명 미사탱고4월의 정열적인 봄밤을 장식할 마지막 곡이다. 미사곡 형식에 탱고음악의 선율과 리듬을 결합시킨 이 작품은 듣기만 해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축제를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부천시립합창단은 뛰어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고전 작품들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다루며 부천시민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공연들을 두루 준비하는 중이다. 가족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팝스콘서트 등 개성 넘치는 기획공연은 물론, 매회 다른 지휘자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일상이지만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힘든 시기 시민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부천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천시립합창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공연개요

공 연 명

부천시립합창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

일 시

2021415() 오후 730

장 소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

지 휘

장윤정

연 주

부천시립합창단

프로그램

영혼의 울림 | Motet

Ave verum Corpus - William Byrd

Alleluia confitemini domino - Joseph Michael Haydn

O Magnum Mysterium Nicholas White

 

한국노래

나비에게 이연옥 시, 조혜영 작곡

꽃 파는 아가씨 황익철 작곡, 우효원 편곡

 

Misa a Buenos Aires (Misatango) - Martín Palmeri

Kyrie

Gloria

Credo

Sanctus

Benedictus

Agnus Dei

 

주최/주관

주최 : 부천시 / 주관 : 부천시립예술단

입 장 료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 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문 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327-7523

 

출연자 소개

 

지휘 | 장윤정

-선화예고, 중앙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 Unuversity of North Texas 합창지휘전공 박사 (DMA)

-Denton Bach Soceity Choir & Orchestra 부지휘 및 객원지휘 역임

-선화예고합창단,KTF청소년합창단,서초구립합창단,가톨릭여성합창단,중앙대혼성합창단 지휘역임

-국립합창단 부지휘 및 객원지휘 역임인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객원지휘

-,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

-,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합창지휘전공 강의전담 초빙교수,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한국합창연구학회 정회원

 

 

연주 | 부천시립합창단 Bucheon Civic Chorale

 

1988년 창단된 국내 정상의 부천시립합창단은 신선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합창음악계를 선도하며 33년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뛰어난 역량을 통하여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는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천시립합창단은 <박쥐>,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등 다양한 오페라에 초청되어 왔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말러 제2부활’>, <말러 제3>, <탄호이저 오페라 콘체르탄테>를 연주하였고 매년 <베토벤 교향곡 제9합창’>을 공연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예르마코바, 미국의 윌리엄 데닝, 조셉 플루머펠트, 제리 멕코이, 독일의 마틴 베어만 등 세계 유명 합창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한 바 있으며, 2014-2016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초청 연주 등 해외연주를 진행하였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합창음악계를 선도하고 관객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그리고 합창음악의 철학인 배려를 사회에 전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시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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