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새마을회 이웃사랑 꾸러미사업(4차)으로 여름보양식 삼계탕 끓여 소외된 이웃 250가구에 전달 더운 날씨 이기는 삼계탕으로 이웃사랑 전해 눈길

차경호기자 | 입력 : 2022/07/27 [15:09]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조우형)은 7월27일(수) 오전9시부터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이웃사랑 꾸러미사업(4차)으로 여름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찜통에 들어가 있는 듯 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은 체력이 강한 사람도 쉽게 지치고 힘들어지는 시기이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외로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닭을 삶기 전에 육수를 먼저 준비하는데, 엄나무와 황기 대추 등 여름을 이기는 약재와 함께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을 넣고 하루 전에 푹 끓여 육수를 미리 준비해둔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에 불려둔 찹쌀, 인삼, 대추로 속을 채워 진한 육수에 넣고 두 시간 이상 푹 끓여낸 삼계탕은 열대야에 지친 이웃들이 여름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된다. 이번에 만든 삼계탕은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외로운 이웃 250가구에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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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삼계탕을 맛있게 끓이는 데는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실 어르신과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땀과 정성으로 행복해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서 힘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식구들! 최고입니다.”라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매년 이웃사랑을 전하는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고추장 나눔, 오이소박이 나눔, 여름물김치 밑반찬 나눔, 삼계탕 나눔 등 4차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왔다. 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홀몸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만들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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