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서로를 보듬으며 교육협력을 꿈꾸다

교직원 교육력 회복 지원 프로그램 「마을이랑 마음챙김」 운영

차경호기자 | 입력 : 2022/07/28 [18:12]
© 부천우리신문

 

◦ 7월 28일(목), 관내 마을 학습공간 및 마을활동가와 함께 학교 교직원 교육력 회복 지원 프로그램 「마을이랑 마음챙김」운영

◦ 학생들이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부천시가 협약한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

◦ 교직원-마을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학교-마을 교육협력 강화 기대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7월 28일(목), 관내 마을 학습공간 및 마을활동가와 함께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력 회복 지원 프로그램인 「마을이랑 마음챙김」을 운영하였다.

경기도교육청과 부천시가 협약한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인 「마을이랑 마음챙김」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을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된 마을을 통한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이다.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 중흥초 김경희 교사는 “우리 지역의 열정적인 마을활동가와 멋진 마을공간을 알게 되어 좋았다. 체험활동으로 내 마음을 챙기는 과정에서 마을과 함께 우리 아이들도 잘 챙길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울푸드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마을부엌 노나메기’백남정 대표 또한 “오늘처럼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경험들이 쌓여 실질적인 교육협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우리들의 삶터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배움터여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만남과 연결이 활성화 되기를 바랐다.

「마을이랑 마음챙김」은 9월과 11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부천혁신교육지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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