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정부양곡 가격 인하로 취약계층 생계지원 강화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완화

차경호기자 | 입력 : 2022/07/29 [10:33]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정부양곡 구입가격을 인하해 지원한다.

 

정부양곡 지원대상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10㎏당 1만900원에서 인하된 가격인 7,900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정부양곡은 매월 1일부터 10일 동안 관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원센터에서 가구원 수 1인당 월 10kg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양곡 구매 시 발생하는 택배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단, 구매한 양곡은 직접 이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재판매 등 타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박화복 복지정책과장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복지대상자의 장바구니 물가가 걱정된다”며 “정부양곡 할인제도와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홍보하여 복지대상자의 가계경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