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2022년 하반기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 개최

- 약 3년 만에 300년 전통의 마을행사 열려 -

차동길기자 | 입력 : 2022/07/29 [14:25]

▲ 2022년 하반기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  © 부천우리신문

 

지난 29일 오정동은 70여 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만수) 주관으로 2022년 하반기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만수 위원장의 제주 3배와 함께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낭독, 제례의식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서영석 국회의원, 점자 시의원과 손준기 시의원, 윤단비 시의원, 최은경 시의원 등 내빈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2022년 하반기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  © 부천우리신문

 

3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는 마을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며 매년 음력 3월 1일과 7월 1일에 개최됐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지역주민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만수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추진위원장은 “지난 3년간 제례를 지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우리 마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리 시에 30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전통적인 문화가 더욱 계승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