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 체험활동 나들이 지원사업 실시

한국잡월드 직업체험관 방문…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 29명 나들이 동행

차동길기자 | 입력 : 2022/08/01 [10:52]

▲ 한국잡월드 단체사진  © 부천우리신문

 

지난 27일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태선)에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지역아동 체험활동 등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재원 중인 저소득 가구 아동 29명과 함께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을 방문했다.

 

‘지역아동 체험활동 등 나들이 지원사업’은 나들이 기회가 적은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되었던 행사를 2년여 만에 재개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은 한국고용작업분류 기준 설문조사, 초등학교 교과서 직업조사, 부모님의 선호직종 조사, 전문가 대상 조사 등을 토대로 54개 직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러한 다양한 직종에 대해 아동이 직접 장비를 만져보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등 직접적인 활동을 해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탐색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직업체험사진 © 부천우리신문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아동은 “부모님이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여름방학인데도 나들이를 가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여기에 와서 은행원, 경찰, 소방관과 같은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을 해봐서 너무 신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태선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다시 그 꿈이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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