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주고, 특수외국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특수외국어를 통한 차세대 리더십 제고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차동길기자 | 입력 : 2022/08/01 [17:40]

▲ 부천 수주고 특수외국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 부천우리신문

 

◦ 특수외국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 태국어, 아랍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언어 기초 및 문화이해

◦ 부산문화체험으로 실시한 요트투어 최고 만족도

 

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인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에서 ‘특수외국어와 함께하는 학생자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학생자치회 간부학생과 특수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본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특수외국어의 이해 및 차세대 국제역량, 부산지역 문화체험 등을 내용으로 운영하였다.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총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변화된 해외시장과 복잡해진 글로벌 환경에서 외국어, 더 나아가 특수외국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어는 더 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가 아닌 국익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전략 자산이므로 우리 대학은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수외국어 사업은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특수외국어를 배우려는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특수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수외국어-태국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크메르어, 아랍어, 힌디어, 터키어 등

강의에 참여한 3학년 연승건 학생은 “글로벌시대에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태국, 베트남, 터키 등의 언어 및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부산체험 행사로 요트를 타고 누리마루, 광안대교, 오륙도 등을 들러보는 체험은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배양수 단장은 “특수외국어 이해를 위한 고등학생 대상 캠프를 확대할 예정이며, 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수주고등학교는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특성화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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