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문화재와 인문학으로 만난다 - 한국만화박물관 하반기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만화 등록문화재 활용 교육 <만화 역사 생생체험>, <나를 찾아 삼만리>…8.12(금)부터
- 만화 통해 인문학 체험하는 <인문학, 만화에 나를 담다> 3개 교육 과정…8.2.(화)부터

차경호기자 | 입력 : 2022/08/03 [11:26]

▲ [생생문화재-만화역사 생생체험] 포스터  © 부천우리신문

 

▲ [인문학, 만화에 나를 담다] 포스터  © 부천우리신문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만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화 등록문화재를 활용해 만화의 역사와 창작기법을 배우고 나만의 만화로 표현하는 <2022 생생문화재> 두 개 강좌와 만화를 통해 인문학을 체험하는 <인문학, 만화에 나를 담다> 세 개 강좌가 진행된다.

 

<2022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이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화박물관에서는 만화 등록문화재를 활용한 <만화 역사 생생체험>과 <나를 찾아 삼만리> 강좌를 선보인다.

 

먼저 12일부터 운영하는 <만화 역사 생생체험>에서는 ‘토끼와 원숭이’, ‘엄마 찾아 삼만리’, ‘코주부 삼국지’까지 세 개의 만화 문화재를 살펴본다. 작품과 연계해 우리 집 문화재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 강사와 함께 만화 그리기를 체험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시작되는 <나를 찾아 삼만리>는 다문화가족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등록문화재 ‘엄마 찾아 삼만리’를 탐구해 나를 찾는 여행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2일부터 운영하는 <인문학, 만화에 나를 담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연계 교육이다. 8월 한 달 동안 세 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명작 만화영화를 감상하고 작품 속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만화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우리 주변의 식물을 관찰해 만화로 표현하는 <만화와 함께하는 숲의 인문학>, 전문 강사에게 웹툰 제작과 프로그램 사용 기초를 배우는 <나만의 창작만화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 ‘새 소식 알림’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reserve.bucheon.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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