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새마을지도자 중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 기초생활수급 9가구 LED전등교체 -

차경호기자 | 입력 : 2022/08/04 [11:20]

▲ LED 교체 단체 사진  © 부천우리신문



중동 새마을지도자 중협의회(회장 장훈황)는 지난 30~31일 양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9가구를 방문하여 일반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했다.

 

‘사랑의 집수리’는 매년 도배와 장판 및 전열기구 교체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행사로, 이날은 낡은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부천우리신문


일반형광등에서 LED 교체를 지원받은 노○○씨는“손이 닿지 못해 어두컴컴한 곳에서 지내왔는데 밝고 오래가는 LED전등으로 교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더운 하루 동안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장님과 회원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훈황 회장은“거동이 불편한 가정에 방문하여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장상순 중동 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ED등을 교체해 준 지도자 위원분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정배 중동장은“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선뜻 내준 새마을지도자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을 돕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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