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조용익 시장 “대한민국을 지켜낸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것”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07 [16:05]

▲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6일 부천시 현충탑(원미구 원미동)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분향을 하고 있는 조용익 부천시장  © 부천우리신문

 

▲ 현충일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하는 모습  © 부천우리신문

 

올해 추념식에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학생, 시민 등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 소리에 맞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및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합창 순으로진행됐다.

 

추념식에 앞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보훈단체장과 함께 1억원의 예산을 들여노후 조명을 교체하고 누수 보수 등의 정비가 이뤄진 위패실을 찾았다. 부천시 국가유공자 828위의 신위를 모신 위패실을 둘러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예를 갖췄다.

 

▲ 부천시 국가유공자 828위의 신위를 모신 위패실을 둘러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예를 갖췄다.   © 부천우리신문



이번 추념식에서는 월남전참전용사인 장영섭 님의 배우자 김순자(전몰군경미망인회) 님이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추모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 또한 추념식에 헌화·분향을 하며 보훈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시장은 추념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 가슴에 자부심과긍지를 꽃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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