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도시생태 보존을 위한 인공새집 설치

▶ 소형조류의 번식 지원 통해 도심 생물종다양성 보호에 기여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10 [13:24]

▲ 인공새집 설치 모습  © 부천우리신문

 

▲ 인공새집 설치 모습  © 부천우리신문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원미공원에 인공새집을 설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새집은 개발 가속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야생조류의 안정적인 번식을 돕는다.

 

이번 활동은 공사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인공새집을 원미공원 일대에 설치했다. 둥지를 지을 큰 나무와 재료가 부족한 도시 환경에 인공새집을 설치하면, 도심 생물종다양성을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미공원은 시립도서관과 어린이교통나라가 위치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방문한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개발사업을 주로 하는 도시공사로서 도시생태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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