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폐유로 재생비누 만들어 “자원활용도, 나눔도 Up”

상동 통장·자연보호위원, 폐식용유 만든 재생비누 취약계층에 전달

박춘석기자 | 입력 : 2024/06/10 [13:27]

▲ 상동(동장 조미숙)은 지난 7일 폐식용유를 활용하여 재생비누를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 원미구 상동(동장 조미숙)은 지난 7일 폐식용유를 활용하여 재생비누를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 상동 폐식용유 활용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 진행 모습(왼쪽부터 신혜수 상동 자연보호위원장, 조미숙 상동장, 백운택 상동 통장협의회장)  © 부천우리신문

 

▲ 상동 통장들과 자연보호위원들이 재생비누를 소분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이날 상동 통장과 자연보호위원 10여 명은 버려진 우유 팩과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재생 빨랫비누 150여 개를 만들었다. 동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4~6주간 비누를 건조하는 양생 과정 이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백운택 상동 통장협의회장은 올해 일반동 전환 이후 동 단체가 모여 처음으로 재생비누 만들기를 추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환경 보호를 위해 동 단체원을 비롯한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활동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미숙 상동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 업사이클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비누를 기부하여 나눔문화도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다앞으로 많은 주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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