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어르신,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대상 수상

- 부천문화재단,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소속 회원인 강헌구 수상 영광
- 94세 어머니가 사시던 마을의 지도를 가족, 지인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10 [17:50]

▲ ‘9순 어머니와 퍼즐 맞추기’ 영상 한 장면_  © 부천우리신문

 

▲ ‘9순 어머니와 퍼즐 맞추기’ 영상 한 장면_  © 부천우리신문


부천 어르신이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이하 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소속 회원이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약 10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시니어 영상동아리 부천 시니어 멘토스쿨’(이하 부시멘’) 강헌구 어르신이 <9순 어머니와 퍼즐 맞추기>로 한국단편경쟁 노인감독부문 대상을 받았다. 영상은 94세 어머니가 사시던 사래이 마을의 지도를 가족, 지인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 서울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노인부문 대상 수상자 강헌구님 (사진제공=서울국제노인영화제)  © 부천우리신문

 

▲ 우측 첫 번째에 서울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노인부문 대상 수상자 강헌구님 (사진제공=서울국제노인영화제)  © 부천우리신문


수상자 강헌구 어르신은 영상동아리 활동을 한 지 2년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부천의 크고 작은 영상제에서 상영하여 시민과 소통할 기회가 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는 이 작품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독특한 형태로 담아내며 로컬 아카이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라며 문화도시 부천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주민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앞으로도 시민이 로컬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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