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초,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장애 이해 콘서트 실시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한 통합 이야기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 관람
◦ 통합은 특별한 것이 아닌 있는 모습 그대로 서로가 조화롭게 어울려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 전달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13 [16:34]

▲ 부천 상도초 장애 이해 콘서트 포스터  © 부천우리신문

 

상도초등학교(교장 정인채)613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장애 이해 콘서트를 실시했다.

 

▲ 부천 상도초 장애 이해 콘서트   © 부천우리신문

 

▲ 부천 상도초 장애 이해 콘서트   © 부천우리신문

 

통합 오케스트라아인스바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통합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하는 공연팀이다.

공연은 악기 소개와 함께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 윈드 오케스트라를 통해 변화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레파토리의 오케스트라 연주, 실내악 연주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장애 이해 콘서트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으로 구분 짓기보다 다양성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및 사회참여 모습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장애인을 도움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다양한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가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임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인채 교장은 상도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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