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멀티 콘텐츠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산학협력 MOU 체결

K-콘텐츠 산업 분야 창작 인재 양성 및 신규 IP 발굴에 앞장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17 [15:00]

▲ 유한대학교-하이그라운드 산학협력 MOU 체결  © 부천우리신문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7일 방송미디어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이 멀티 콘텐츠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대표 김환철)’K-콘텐츠 산업 분야 창작 인재 양성 및 신규 IP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환철 하이그라운드 대표와 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양 기관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IP(지적재산권) 공동 기획 및 개발, 현장 견학, 학생들 작품 참여 기회 확대 등 양사 간 산학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환철 하이그라운드 대표는 인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신 유일한 박사님의 뜻깊은 터전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이곳 유한대학교에서 K-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의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기술과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IP를 가진 좋은 창작자들이 배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혜 방송미디어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교수는 콘텐츠 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작사와 건강한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하이그라운드와 함께, 차세대 K-콘텐츠를 이끌어나갈 인성·감각·실력 세 박자를 갖춘 경쟁력 있는 창작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멀티 콘텐츠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빨간 풍선’, ‘아씨 두리안등 드라마 흥행작을 기반으로 두터운 중장년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나의 해피엔드를 시작으로 ‘DNA 러버’, ‘착한 사나이’, ‘컨피던스 맨 KR’, ‘미지의 서울2030세대 타깃의 라인업을 활발히 준비 중이다. 또한 제작에 참여한 영화 보통의 가족말할 수 없는 비밀등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부분 투자자로 참여한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을 달성하는 등 영화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도 폭넓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2024학년도 방송미디어학과 내 방송문예창작전공을 신설, 대학이 위치한 부천시 및 서울 남서부권(여의도·상암·홍대·구로 등)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앞으로 K-콘텐츠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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