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노사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의 카드 전달

직원이 직접 만든 카드를 부천 새롬가정지원센터 어르신들께 간식과 함께 전달

차동길기자 | 입력 : 2019/05/10 [00:24]

 

▲ 사랑의카드, 간식 전달     © 차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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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카드 제작     © 차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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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노사(사장 김동호, 노조위원장 박만호)59일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의 카드를 전달했다.

 

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지난 3일 노사 합동으로 직원 20여명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드를 직접 만들었으며, 9부천새롬가정지원센터 내 어르신들께 간식과 함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어르신 15분 정도 계셨는데 어르신 한분은어버이날이 와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정성이 담긴 편지를 받고나니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동호 사장은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새롬가정지원센터는 지역주민들과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비영리복지단체이며, 은빛교실, 청소년밥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외로이 혼자 살고 있거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며, 저녁이 되면 마을의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토로하고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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