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청소년센터 ‘나래유랑단 께네마’, 서아프리카의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다.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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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7, 송내청소년센터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예총부천지회 주관의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에 참여하여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나래유랑단 께네마의 공연은 부천의 관객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그리오(Griot) 가문의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공연팀이다. ’께네마는 뮤지션 아미두의 고향 오로다라 언어로 “I’m fine”을 의미하는 안부인사이다. 송내청소년센터에서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서아프리카 음악과 춤을 통해 지역 사회에 행복을 전달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오후 130분에는 효명노인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오후 430분에는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옥길분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각 장소마다 관객들과 지역주민들은 열정적으로 반겼다. 특히 부르키나파소 출신인 뮤지션 아미두야쿠바살리푸의 노래와 악기연주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박수와 노래로 공연을 즐겼고, 일부는 악기 소리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였다.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부천의 원도심 시민들과의 연결을 강화하였다. 특히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세 명의 뮤지션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공동체적 문화성을 보여주었고, 언어를 초월한 이들의 음악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송내청소년센터 나래유랑단 께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과 문화적 연대를 이어가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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