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성곡동, 침수 피해 가정에 따뜻한 손길 전해

부천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동 시민방재단·통장협의회 긴급 피해 복구 나서

박춘석기자 | 입력 : 2024/07/05 [15:21]

▲ 봉사단원들이 성곡동 장애 가정의 침수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 봉사단원들이 성곡동 장애 가정의 침수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지난 2일 부천시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정구 성곡동 장애 가정에 침수 피해가 일어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명길)는 부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동 시민방재단·통장협의회(이하 봉사단)에 협조를 요청해 긴급 침수 피해 복구에 함께 발 벗고 나섰다.

 

봉사단은 빗물에 젖어 더러워진 가구와 가재도구들을 닦아서 말리고, 이불·베개·옷을 세탁하며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해당 가정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유연승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침수 피해에 공감하며 귀한 시간을 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부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언제 어디든 앞장서곘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한 백명길 성곡동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힘들어하고 있을 이웃을 위해 봉사단과 함께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오늘 같은 협력을 통해 성곡동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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